카테고리 없음

레어티스/여/모험가

13579456_ 2017. 6. 6. 00:28
"안녀엉~ 레어티스가 왔어요~☆"



이름:
레어티스 .잔나. 암레트
(Laertes .Janna. Amleth)


외관:

진한 금발 트윈테일이 종아리를 넘겨서 길게 늘어져있다. 항상 토끼장식이 달린 끈과 민트색·연두색으로 이루어진 리본머리끈을 착용하고 있다. 단검은 심플하게 생긴 휘어진 날을 가졌다. 특이한 점은 가드(guard) 부분이 없다는 것인데, 대신 보이지 않는 반대쪽에 고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미끄러지지 않게 했다. 손톱에는 검은 매니큐어. 송곳니가 아닌 앞니부근에 덧니가 나있다.



성격:

밝고 활달하다.
항상 밝아서 누구든 맞장구 쳐주고, 장난을 좋아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이 취미이다. 호기심덩어리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건드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밝고 활달하다는 성격을 만드는데 한 몫했을 것이다.

호기심많다.
호기심이 많아서 새로운 것, 새로운 장소,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고 이것저것 시도하거나 탐색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이 성격덕에 지금의 레어티스가 그냥저냥 질리지않고 열심히 자기 업무에 충실할 수 있었다.

인내심 없고 같은 작업의 반복을 싫어한다.
지루한 것을 싫어해서 같은 작업의 반복을 싫어한다. 그렇기때문에 그저 앉아서 업무처리등의 작업만하는 직업을 싫어했기에 독립해야겠다고 생각할 때 즈음부터 떠돌이 생활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고집스럽다.
자신이 생각하는 그대로 쭉 밀고가는 성격이기 때문에, 주변의 조언을 들어도 '아, 그렇구나~!' 하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편이다. 레어티스의 고집을 돌리기 위해선 꽤 긴 시간을 들여 강제로 반복적으로 세뇌를 시키는 수 밖에 없는데, 자유로운 영혼인 레어티스는 어떻게든 도망치려고 반항할 것이다.


키/몸무게:
157/51


성별: 여



나이: 22




캐릭터 직업과 소속:
모험가(표면적으로는 트레져헌터로 일하고 있음), 섀도어


스킬트리:

[섀도어 인스팅트:버프]
거듭되는 암살로 섀도어의 본능을 일깨워 스탯을 5 증가시킨다.

[암살:공격]
적의 급소를 공격하여 500%의 데미지를 준다!

[인투 다크니스:버프]
70%의 확률로 어둠에 녹아들어 공격을 회피 할 수 있다.

[스틸:회복기]
다이스를 굴려 10~30으로 랜덤 회복 물약을 얻는다. 자신만 사용할 수 있다..

[다크 플레어:공격]
다크로드의 뽀려온  풍차 수리검을 날려 300%의 데미지를 입힌다. 이 스킬을 사용했을 시 받는 데미지는 0이 된다.



기타/특징:

2월 7일생, 물병자리
언니가 한 명 있다. 언니와 성격자체가 많이 다른지라 언니가 하는 일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싫어하지만, 언니는 피로 이어진 혈연관계이기 때문에 그래도 좋아한다. 긴 트레져헌터 여행 끝에 먼저 제 생존을 알리러 가는 곳은 언니가 일하는 곳.
활달하고 지루한 것을 싫어하는 그 성격 덕에 지금은 모험하며 트레져헌터(보물사냥꾼)으로 일하고 있다. 가끔 얻는 게 없어 급히 돈을 구해야할때는 의뢰를 받아 해결하는 도적이다. 의뢰는 가벼운 배달부터 은밀한 작업까지 많이 가리지 않고 받는 편.
머리가 도적답지 않게 아주 길고 방해 될 것 같은데, 능력껏 잘 유지하고 있는 편. 귀여운 것을 좋아하고, 활동하기 좋은 딱 붙는 옷을 입는 편이다. 
헤네시스 출신으로 부모님이 두분 다 계시고, 부모님은 한적한 헤네시스에서 작은 돼지농장을 경영하고 계신다. 언니는 엘리니아에서 요정 마법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듯 하다.
트레져헌터 일을 하게되면 짧게는 2~3개월, 길게는 반 년도 보지 못할 때가 있었다. 그래도 꼬박꼬박 짧은 편지등으로 자신의 생사여부를 알려준다.
도주의 달인이라 위험한 일이 있으면 잘 도망친다.
귀여운 것을 좋아하고 작은 장식들을 좋아한다. 다만 장식이 많으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으니 적당히 적게 착용(한 것이라고 본인은 주장한다)했다.
단검의 디자인은 자신이 생각한 것 "심플 이즈 베스트~☆"
말 끝을 살짝 늘이는 경향이 있다. 톡톡 튀는 느낌의 말투. 자신을 3인칭화 하지는 않는다. ex) 내가 그거 먼저 발견했어~!

선관 동시합격 여부: O

선관: 오필리아 코마 암레트 - 혈연관계의 소중한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