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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강 탕/15/남]

13579456_ 2017. 1. 14. 23:28
"날 부린다는겨? 2010년 최저시급은 4110원이여."




이름

강 탕(Gang Tang/姜 宕)

혈통

머글


나이(학년)
15(5학년)

기숙사




성별



키/체형
168cm/62kg
 


외형






채색은 지인(밝히기 꺼려해 밝히지 않습니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성격

[가볍다]
어려서부터 쓰던 것이 몸인지라 제 몸하나는 열심히, 또 가볍게 쓴다.
학교에서도 최저시급에 맞추든, 뭘하든 몸쓰는 일엔 친구들 사이에서 알바형식으로 대신 일을 해준다.
몸 쓰는데 가볍지만 헤프지는 않다.

[당당하다]
묘하게 당당하고 뻔뻔하며 남에게 서슴없이
"힘든 일이면 내 해주께, 대신 돈두 필요혀."
이런 말을 한다.
모든 일이 탕에게는 돈 벌 일로 보여지는 듯.

[최소한의 양심]
돈에 관련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이 행동해도 의외로 상식적인 선은 존재한다.
돈만 밝히는 바보같지만, 실은 그리 쉬운 사람은 아니다.
가난하고 이런저런 수난을 겪어가며 살아와서 그런 탓인지 탕에게 나쁜 것을 보는 눈이 조금 있다.
비도덕적인 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단순]
생각이 그리 길지는 않다.
복잡한 글이나 설명을 읽는 것도 제일 싫다.
공부도 성적도 나쁜 편인데,
실실 웃는 것도 별 의미는 없다, 그냥 웃고싶어서 웃는 것.






기숙사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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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외형
밤나무/용의발톱/부드러움

동그란 부채(태극선)로 가운데에 크게 宕라고 적혀있는 빨강과 파란색이 염색되어있는 부채
사고나서 가운데에다 제 이름을 새겼다.





스탯



체력: 5
공격 마법: 3
방어마법: 2



기타

본래 부모님을 모르는 고아.
갓난아기 때 버려져, 늙고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가 주인인 고아원에서 키워졌다.
부모를 몰라 정확하진 않으나 자신은 머글출신으로 생각한다.

어렸을 때 본 TV에서 사투리를 쓰는 영화에 꽤 감명받아
사투리를 쓰게 되었다.
야매라서 엉성하고 서투른, 또 이런저런 사투리를 섞어 쓴다.

자라온 환경 탓인지 돈을 많이 밝히며, 돈에 관련되면
엄청 비도덕적인 일을 제외하면 어느정도 선까지는 열심히 받아서 일한다.
(ex: 숙제를 대신한다거나, 몸쓰는 일이라거나. 단, 숙제 성적은 책임 못 짐.)

성적은 나쁜 편.
공부나 설명을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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