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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듀건/남/27]

13579456_ 2017. 8. 27. 19:55





" …아, 소통은 가능하니 걱정하지마십시오. "



[인장]



184.7cm / 75.4kg

엄지를 완전히 감싸는, 손목과 팔꿈치 사이의 중간까지 오는 반장갑 풍의 팔토시

상체 쪽의 점프수트 안쪽에는 검정 반팔을 입고있다.

꽤나 험한 일인지라 손에 잔 흉터가 있는 편이다.





[ 이름 / 나이 / 성별 ]

하이든 듀건, Hiden Dugan
만 27 세


[ 국적 및 거주지 ]
국적은 영국이지만 상당히 긴 비자를 받고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 초능력 / 패널티 ]


염력

1~2인(자기자신을 포함한 두명까지)이 가까운 거리로의 텔레포트(최대 약 10M 거리까지)
/
능력 사용 후 5시간정도 움직이기 지치는 미열과 현기증이 동반한다. (아마도 부상3회 패널티와 비슷한 정도일 것 같습니다.)

[ 직업 ]

자동차수리공

[ 신장 및 몸무게 ]

184.7cm / 75.4kg

[ 성격 ]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차분하다.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시도하고 리더십있게 사람들을 끌어나가는 사람은 아니지만 뒤에서 묵묵히 자기 할 일 하는 사람이다. 조용하고 정말 불만있을만한 일이 아닌이상 제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존재감이 그다지 크지도 않을 뿐더러 그의 능력도 크게 눈에 띄는 능력은 아니라 가끔 누군가 "아, 거기 있었어?" 하고 말할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남에게 쓴 말 한마디 하는 것도 어려워하는 소심한 성격이라 불만이 있어도 최대한 참는 편이고정이 많아 금방 정을 주고 쉽게 속는다. 다수가 바글바글 모여있는 것보다는 혼자 있는 편을 더 선호하지만 남과의 만남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낯을 가리는 편이라 처음 보는 사람에겐 쑥스러워 말을 평소보다 더 적게 하는 편. 심하면 목소리가 작게 떨린다. 긴장하면 오히려 하는일이 꼬이는 편이다. 참을성이 많아 화를 잘 내지 않지만 그만큼 자기 자신의 자존감이 낮은 편이고 자신감도 없다. 이런 성격이라선지 남에게 일도 떠넘겨질때가 종종 있다. 조금 불만을 가지긴 하면서도 다 하는 소위말하는 호구 성향을 가졌다. 남들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최대한 일을 치지 않게 항상 조심한다. 조심성이 많아 잡스런 걱정을 자주하는데 이런 성격덕에 우유부단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실제로도 이런 선택을 하면 선택 후의 일이 걱정이 되어 결정을 미루거나 남에게 어물쩍 결정을 떠넘겨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다.

[ 기타 특이사항 ]

AO형, 6월 28일, 게자리
달달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지만 그다지 티내지 않는다. 전에 한 번 티낸 적 있다가 기분나쁜 말을 들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좋아하는데 성별이나 덩치가 무슨 상관이냐고 약하게 따졌지만 되돌아오는 것은 비웃음과 묘하고 이상한 시선이었다. 그 때의 일이 굉장히 무례하고 속상한 일로 남아 그렇게 티내진 않게된다.
싫어하는 것은 담배냄새와 짙은 향수냄새지만, 수리점에서의 기름냄새는 좋아한다.
낮잠자는 걸 좋아한다. 독서도 좋아하는 편이라 일하는 중간중간에 책을 읽는데 특히 좋아하는 장르는 이솝 우화.
부모님은 영국에 계시며 독립했다고 말한다. 그다지 영국에는 돌아가고싶어하진 않는다.
불편한 복장 혹은 정장류 보단 편한 복장을 좋아한다.
동물을 좋아해서 키우고싶어는 하지만 알레르기가 있고, 직장의 특성상 키우기 힘들다.
한국에 온지 6~7년 쯤 되었다. 한국어는 능숙하게 하고 있다.


[ 소지품 ]

착용하고 있는 하얀 천 마스크
목에 두르고 있는 고글


[ 선관 ]

샤모스 바넬로아 - 옆집에 살고있다. 외국인이라 묘한 친근감에 쉽게 다가가게 되었다. 친구다!




- 운전 면허 자격증 소지 여부 -

[ 1종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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